英 '왕세자빈' 사진 공개됐지만... 더욱 확대된 '논란'

 영국 왕세자빈 케이트 미들턴은 수술 후 자취를 감추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었는데, 이에 영국 왕실 측에서 왕세자빈의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어머니의 날을 맞이하여 윌리엄 왕세자 부부의 공식 SNS에 올라온 해당 사진에는 케이트 왕세자빈이 세 자녀와 함께 한 자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1월에 수술받은 이후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왕세자빈의 근황이 공개된 것이지만, 해당 사진의 왕세자빈 주변에서 조작된 흔적이 발견되어 논란이 일었다.

 

왕세자빈 명의로 '사진 편집을 시도해 본 것인데, 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게시글이 추가로 올라왔지만, 의혹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